오늘은 금요일, 한주가 끝나는 날.
한참 회사에서 몰입몰입하며 정신없이 있자니
갑자기 P 책임님이 툭 치며 한잔 하고 오자 하신다.
사업부 특성 상 책임이 한가득인 부서라서, 네 명의 책임님들과 나까지 다섯 명이 잠시 매점에 가서
이것저것 마실 것 내지는 군것질거리를 사서 먹고 다시 부서로 돌아오는 길.
문득 P 책임님이 꺼내시는 말.
"그러고보면, 드라마나 그런 데서 보면 꼭 사람들이 회사 끝나고 빠(Bar)나 그런 데 가서
남녀 둘둘이 같이 마시고 하던게 로망이었잖아.
우리는 뭐 그런 로망 즐길 시간이 없냐?"
"그러게, 드라마에서는 일 끝나고 주점 가서 막 부장님 까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더만" (비속어 사용 죄송합니다.)
"아 그래서 깔 시간을 안주는 건가? 까지 말라고?"
"그러게 우린 부장님 깔 시간도 없네"
다들 쓰게 폭소하며 돌아오는 금요일 오후. 그리고 오늘 나의 퇴근 시간은 11시 반.
한참 회사에서 몰입몰입하며 정신없이 있자니
갑자기 P 책임님이 툭 치며 한잔 하고 오자 하신다.
사업부 특성 상 책임이 한가득인 부서라서, 네 명의 책임님들과 나까지 다섯 명이 잠시 매점에 가서
이것저것 마실 것 내지는 군것질거리를 사서 먹고 다시 부서로 돌아오는 길.
문득 P 책임님이 꺼내시는 말.
"그러고보면, 드라마나 그런 데서 보면 꼭 사람들이 회사 끝나고 빠(Bar)나 그런 데 가서
남녀 둘둘이 같이 마시고 하던게 로망이었잖아.
우리는 뭐 그런 로망 즐길 시간이 없냐?"
"그러게, 드라마에서는 일 끝나고 주점 가서 막 부장님 까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더만" (비속어 사용 죄송합니다.)
"아 그래서 깔 시간을 안주는 건가? 까지 말라고?"
"그러게 우린 부장님 깔 시간도 없네"
다들 쓰게 폭소하며 돌아오는 금요일 오후. 그리고 오늘 나의 퇴근 시간은 11시 반.
# by | 2009/11/28 01:04 | 트랙백 | 덧글(0)




